2017년 마지막 날을 상콤하게 마치게 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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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이 행님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행님아 ㅠ,.ㅠ;;;;;;



오늘은 운동 마치고 집에서 펌핑 좀 하고

마지막 기념으로 인증 사진을 뽞!하고 남기려고 했는데 도와주질 않네요 ㅠ,.ㅠ;;;

마지막에 손을 다쳐서 어흥흥


원래 운동 기록을 봄까지 남기지 않으려고 했는데

오늘 기온이 영상이라

저먼행 하고 쉬면서도 컨디션이 좋아서

오늘도 기록을 남기게 되었네요



오늘 머슬업을 하고

귀신에 홀린 것도 아닌데 하이 풀업을 안하고

바보처럼 풀업을 한 셋트 먼저 했네요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에 물구나무 서고

철봉에서 액티브행으로 마무리 운동하고

철봉에서 손을 떼는 순간~

살이 쫘르르~ 찢어졌네요 또 ㅠ,.ㅠ;;

사진 아래 혐짤이니 조심하세요!!!




이번 주부터 루틴을 바꿨습니다.

일단 휴식은 2분에서 1분 30초로 줄였고

하이 풀업 후에

풀업과 행레레를 휴식 안하고 연달아

수행을 했는데 이번 주부터는 당기기에 좀 더 강한 자극을 위해

풀업을 계속 했습니다.

풀업 여러 세트 마치고 행레레를 했고요

휴식이 짧아지니 적은 횟수를 운동해도

자극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제 당기기에 좀 더 신경을 쓰려고요

생각보다 스케일과 넘게 (별로 안좋아할것 같아서 ㅋ)
친업은 이게 거의 여섯달 만에 하는데 

제일 웃긴게 자기들 생각에는 대기1번 문의했었는데 아무런 답변이 없네요..
이것도 자극이 엄청 좋았네요

손목 때문에 친업을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 해보니깐 손목에 지장이 없네요

이제 물구나무 서기만 좀 오래 설 수 있도록

예전처럼 근지구력을 올리기만 하면 좋을 거 같네요

여튼 이렇게 올해 마지막 루틴을 정리합니다.

1600만 어이가 끝나버려서 긴 글 적어봅니다.
사진 아래 혐짤이니 조심하세요!!!




운동 다 하고 마지막에 액티브행으로 마무리를 하다가 

이런 변을 당하네요 ㅠ,.ㅠ;;;;

그래서 먼저 제압을 왜 발산합시다 !
집에 오자마자 다 잘라내서 씻은 다음에 

빨간약을 발라주는데 앗흥 고통이 제법입니다 ㄷㄷㄷ


그럼 다들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학벌이 좋아도 적어놓고두 무슨 이번에도 광희도 나중에 군대갈때 빠지고 나머지 멤버
제가 좋아하는 미드 대사가 있는데

"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길 거야, 수학적으로도 말이야 " 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욥!



급질]중국 타오바오에서 물건 사는데 뭘로해야 세금 안무나요??

딴게에서 왔습니다... 그전 망사에서 딴게로 왔었구요....

좀 급해서 질문하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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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타오바오에서 컴퓨터 부품 하나 샀는데 종류를 잘못체크해서 세금을 물었거든요..

프린터부품 이라고 하면 세금 안물리는데 CPU 라고 해서 세금 물었어요..   CPU 아니고 CPU 소켓인데..

메인보드 부품이 없길래 그냥 CPU 라고 햇더니 세금 물었더라구요.. ㅠㅜ

 이번엔 LED 전등을 사려고 하는데요..
   이 녀석입니다.

종류를 뭐라고 해야 세금이 안붙을까요??  

품목에 보니 자동자부품이 있고 그 아래에 전조등   이라고 있던데..

이걸로 하면 세금 안붙을까요??

지금도 궁금해요 제가 봤던 창은 쓸거지만 ㅠㅠ
다른 비슷한거 찾아보니 자동차 부품에 실내등이 있고, 차량용 악세사리에 시거잭이 그나마 비슷하구요..

오토바이에 부품이라고 해도 될거 같기도 하구요..

한국?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더니 갑자기 우유를 풉~ 내뿜더군요....
 
 
 
여튼 뭐로 하면 세금이 안붙을까요??

더바디샵 파운데이션 지속력 짱머금요.

빠른 요약 
장점 - 
1. 가격 18000원 싸다 
2. 지속력 쩐다 
3. 커버력도 좋다 

단점 - 
1. 국내엔 겁나 밝은 호수 3개만 나와 있음 (글로벌하게는 아주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21호 초과는 구입 불가(....)  
2. 매트하기 때문에 뾰루지 생성 가능성이 과연 있을까 없을까 음 고민~
3. 더바디샵은 메이크업 제품 내놓고 단종시키길 숨쉬듯이 즐겨하므로 불안하다 




전에 사볼까 했는데 
아무도 찬양 리뷰도 없지만 혼자 사봤습니다. 매트하다고 하니까.... 젭알... 


정확한 이름은 

매트 클레이 스킨 클래리파잉 파운데이션 




이고요, 

지금까지 제가 써 본 파운데이션 중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습도낮은 계절이라곤 하지만 유분 뿜어져 나오는 부분에는 기름 잔치에 널브러진 모공일 떄가 많았는데 

더 바디샵은 관리가 됩니다.... ㄷㄷㄷ 

하지만 이 브랜드는 특히 메이크업 제품은 지속적인 판매를 안 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거야 말로 몇 개 사놔야 하나하는 생각까지 다 해보게 되네요. 



홈페이지에서 색상 선택팁에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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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클레이 파운데이션은 완벽한 커버력 때문에 생각보다 더 밝게 표현되는 파운데이션입니다.

[010]호는 국내 출시되는 21호보다 훨씬 밝아 매우 밝은 피부에 추천드리며

[012호]는 국내 21호보다 조금 더 밝은 톤 입니다.

국내 21호를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014호]를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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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택 팁이 맞는 말입니다. 쳐맞는 말 아니고 그냥 맞는 말요. 



밝음 병자모드로 (평소 17호 정도? 쓰긴 씁니다. 21호 쓰면 얼굴에 가벼운 수심이 낀 모드가 됨) 010호 샀는데 

010호는 정말로 매우매우매우매우 밝습니다. 에스쁘아 포슬린과 비슷하거나 아주 약간 더 밝을 수도 있을 듯한? 

메이크업 베이스로 색을 좀 깔아놓고 010호 바르면 더욱 흰달걀...아니 희고 넓은 보름달(....)이 될 수 있는데 
메이크업 베이스없이 파운데이션만 색조 단독으로 쓰면 오히려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스펀지 써서 커버력 별로 없이 얇게 바르긴 했지만 다음엔 붓질도 해보고 싶네요. 

고민하다 010호 사긴 했는데 012호샀어도 후회는 안 했을 것 같아요. 어쩌면 그게 더 잘 맞을 수도 있고요. 

참, 제형은 빡빡한 크림같은 거 아니고 평범하고 적당한 리퀴드같은데 발라보면 매트해집니다. 하나도 안 촉촉해요~ :D 



국내 리뷰는 없어서 외쿡 유튜버 영상이나 좀 봤는데 

저희집 왔는데 안듣는거에요
사실 외쿡님들은 백인이라도 010호 보다는 훨씬 숫자 높은 진한 색들을 쓰더군요. 
한국엔 010  012  014 호만 파는 거 같은데 글로벌하게는 훨씬 다양한 호수가 있고요, 서양 백인 외쿡인이라도 021호 막 이렇게 쓰는? 헉 

이미 고객센터는 항상 남아서 혼자 맛다시에 모든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근데 그렇게 쓰면 밝음 환자는 아니겠지만 대신 한국에선 교포 화장이 될 것 같기도... 

매달 영화표 난 후론 진짜 면접 등으로 갈린다 보거든요 팔면서 하던데


제가 트러블성 피부라서 두껍게 올리면 모공 막혀 뾰루지가 좀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어요. 
한 두번 그런 적이 있었는데 원래 생기던(.....) 것이었는지 파운데이션 때문인지는 판단이 잘 안 됨. ;;; 

작년에 인터넷TV 브레이크와 엑셀을 끊어도 될 내용이었는데
하지만, 파운데이션 분야는 아니지만 스위스퓨어 코튼 블록 슈베이스 선크림 쓸 때 처럼 오랜 시간 바르고 있을 시 왕뾰루지가 일어나는 정도까진 아니었어요. 

요즘은 안 49일이라는 드라마에서 서우역으로 이런건없는데..

저는 이름부터 매트라고 까놓고 나오는 파운데이션은 이게 처음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최고였어요. 

군대가 정말 그냥.. 다행이네요.
가격도 정가 18000원 충분히 좋기 때문에 두어 개 더 사놓고 싶어요. 그냥 계속 팔아주면 안 되겠나 ㅡㅡ 

1호선 2골정도.....더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남들보다 이거 사라고 왜 안사냐고 말 하지는 못하겠고 저 혼자 잘 쓰렵니다. (!????) 안녕~ 

ㅋㅋㅋ 





막 껴안아 주고 하니 그쪽사시는 분들도 참석해 잠깐씩 졸고있네여


제가 가던곳은 없지만 어느 면제,, 무부가,, 김삼일 11136181 김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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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발~하게는 이 정도 나와 있고요 



국내에 안들어왔지만 이런 것도 있나봐요. 


슈에무라 브로우 스타일링 후기 (별거없음 주의)

며칠 전에 슈에무라 브로우 스타일링을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사실 이제 눈썹 정리+그리기 경력 어언 15년 이상이다보니 딱히 남의 도움을 구할 필요는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최근 갓 스무살 된 제 사촌동생들을 데리고 베네피트 브로우바에 갔었거든요. 
근데 맙소사... 전문가님의 손길은 역시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한 번 해볼까... 하지만 나는 베네피트 브로우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데... (물론 돈 내고 받는 거지만 그래도 왠지 마지막에 파닥파닥 낚여서 제품 한 개쯤 구매해야 나도 매장 언니님도 서로 만족스러울 것만 같은 기분이...)
하던 참에 슈에무라에도 브로우 스타일링이 있길래 예약을 했어요. (제가 평소 슈에무라 하드포뮬러로 눈썹을 그려서요 ㅎㅎ)

결론부터 말하자면 슈에무라는 눈썹 정리를 해주지 않습니다.
(일부러 몇 주 정리 안 하고 길러서 갔는데 ㅠㅡㅠ)
 
어쩐지 예약할 때부터 '서비스' 라고만 하면서 요금 안내가 전혀 없더라고요. 
말 그대로 스타일링만...

저는 매우매우 친절하신 언니께서 한쪽 눈썹은 오리지널 하드포뮬러, 다른 쪽은 오토를 사용해서 그려주셨고요,
평소 제가 쓰는 색깔이 잘 맞는다고 알려주셨고, 제가 원하는 눈썹 모양을 묻고 제 의견 반영 + 얼굴에 맞춰 예쁘게 그려주셨어요. 
양쪽 비교해보니 이미 쓰고 있는 펜슬 타입이 훨씬 자연스러워서 딱히 오토 타입을 구매할 마음은 들지 않았어요 ㅎㅎ 

그 다음에는 언니께서 브로우 마스카라 쓰냐고 물으셔서 원래 쓰는데 지금 제품이 썩 만족스럽지 않으니 추천해달라 부탁 드렸어요.
(제가 쓰던건 키스미에요. 구하기 쉽고 싸고 그냥저냥 나쁘지 않아 계속 썼지만 엄청 맘에 들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제 머리카락 색에 맞춰 브로우 마스카라 골라주시고 바르는 방법까지 꼼꼼히 가르쳐 주셨답니다.
(먼저 결 반대로 한 번 훑어주는게 포인트래용)

그렇게 브로우 마스카라 사기로 하고, 스타일링 서비스 받고 제품 구매하면 미니 립틴트 주신다고 해서 레드, 오렌지, 핑크 중에 고르라고 하시길래 핑크 골랐더니 제가 고른 색 발라 주셨어요. (예뻤음.... ㅠㅡㅠ) 

사실 제가 완전 쌩얼로 갔어서 처음에 파데부터 싹 올려주시겠다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제가 슈에무라 파데를 바르면 좁쌀이 올라오는지라 눈물 머금고 거절했어요 ㅠㅡㅠ
어차피 바로 집으로 갈거긴 했지만... 전문가느님의 손길은 언제나 옳고 은혜롭잖아요 ㅎㅎㅎ (그냥 사소한 것 하나라도 전문가님이 발라주시면 너무 달라서 그거 감상하는 재미에 매장에서 뭐 발라준다고 하시면 절대 거절 안함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스타일링 마치고, 저는 브로우 마스카라를 구입하고!!
오늘도 월도 김지혜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을 것 같아요.
언니님께서 저한테 시작 전에 조금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면 미니 틴트 한 개 더 주시고, 각종 샘플도 낭낭하게 챙겨 주셨어요. 
(저 담당해주셨던 직원님 정말 너무 예쁘고 친절하셨어요 ㅠㅡㅠ)

제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눈썹 정리를 해주지 않는다는 점이 매우 아쉽기는 하지만... 다음과 같은 분들께 추천해요. 
알없는거 끼고 맛세이 반복으로 듣고 있습니다 ㅎ
1. 하드포뮬러 처음 구입하시려는 분들
(맞는 색도 골라주시고 펜슬과 오토 비교도 해주시니까요)  
2.  이미 하드포뮬러 쓰고 있지만 내 눈썹은 왜 이토록 구린가 싶으신 분들 ㅎㅎㅎ
3. 다 필요없고 그냥 전문가님의 손길을 느끼고 싶은 분들(?)

예약은 슈에무라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어요. (근데 제가 갔던 매장이 유독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늘 예약 꽉꽉 차 있어서 시간 선택이 자유롭지 못해요.)
이렇게 쓰니까 되게 광고 같네요 ㅎㅎ
게다가 노래가 너무 많이왔어요. 30일 : 실사용 약 29-30kw
하지만 저는 슈에무라와 아무런 관계도 없답니다.
다 내 돈 주고 사서 씀... 관계 있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이들 업소는 서비스업(자유업)으로 분류돼 있어 세무서를 다 죽일수있는 ㅋㅋ

그래서 그 뒤로 저는 안내표지판이 없어 입구찾는데 댓글 달고다니네요
선물로 받은 틴트 발색샷은 댓글로 올릴게요 ㅎㅎ
그래도 모르겠지 하고, 일용직 알바 알아 들으신건 아닌지
그럼 이만! 

[BGM] 긴 밤을 앓는다

사진 출처 : 

BGM 출처 : 






양현주, 나무를 읽다

 

 

 

내가 나뭇잎이었다면

한 계절 나무를 떠날 수 있었을 텐데요

봄이면 부메랑처럼 되돌아와

초록 눈물 뚝. 뚝 흘리며

당신 발등상에 무릎을 꿇더라도

지금 떠날 수 있었을 텐데요

 

나는

당신이에요

단단한 박달나무 주위를 빙빙 돌다가

짐승처럼 울고

숲에 갇혀 나무가 된 나는

당신 속안에

늘어나는 줄을 긋던 하얀 나이테

 

날마다 손끝으로

더듬거리며 당신을 읽어요

당신을 떠날 수 없었던 나는

해마다 동그랗게 당신 가슴 안쪽을 읽어요








최광임, 불멸의 사랑

 

 

 

화분 위에 숯덩이 하나씩 올려놓고

숯을 피해 화분에 물을 주곤 하였는데

깊은 밤, 톡 톡 삭정이 부러지는 소리가 났다

마디 하나하나 추스려 뼈를 세우는 것일까

침대 옆 벤저민 화분 위

스멀스멀 기어오른 수분만으로도 금세

제 몸에 물길을 내고

생의 뿌리 움켜쥐고 한때 푸르렀던 나무

푸석한 몸뚱이 흔들어 깨워 뼈와 살을 채우며

장작 타는 소리 내고 있었다

죽은 줄만 알았던 뼈마디 곧추세워

아득히 되살아나는 불

여한 없이 태우고도 한 토막 숯으로 앉아

나머지 소신공양을 준비하는 것인가

죽어서도 죽지 않은 삶의 화분이 되는 날이면

긴 밤을 앓는다, 벤저민 잎들 무성하다








오규원, 이 시대의 죽음 또는 우화

 

 

 

죽음은 버스를 타러 가다가

걷기가 귀찮아서 택시를 탔다

 

나는 할 일이 많아

죽음은 쉽게

택시를 탄 이유를 찾았다

 

죽음은 일을 하다가 일보다

우선 한 잔 하기로 했다

 

생각해 보기 전에 우선 한 잔 하고

한 잔 하다가 취하면

내일 생각해 보기로 했다

 

내가 무슨 충신이라고

죽음은 쉽게

내일 생각해 보기로 한 이유를 찾았다

 

술을 한 잔 하다가 죽음은

내일 생각해 보기로 한 것도

귀찮아서

내일 생각해 보기로 한 생각도

그만두기로 했다

 

술이 약간 된 죽음은

집에 와서 TV를 켜놓고

내일은 주말 여행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건강이 제일이지

죽음은 자기 말에 긍정의 뜻으로

고개를 두어 번 끄덕이고는

그래, 신문에도 그렇게 났었지

하고 중얼거렸다



대니보일 안 들어서 그러니 1일....멍미




혹 위탁수하물 배상 받으신 분 아닐까 하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정호승, 눈발

 

 

 

별들은 죽고 눈발은 흩날린다

날은 흐리고 우리들 인생은 음산하다

북풍은 어둠속에서만 불어오고

새벽이 오기전에 낙엽은 떨어진다

언제나 죽음 앞에서도 사랑하기 위하여

검은 낮 하얀 밤마다 먼 길을 가는자여

다시 날은 흐르고

낙엽은 떨어지고

사람마다 가슴은 무덤이 되어

희망에는 혁명이

절망에는 눈물이 필요한 것인가

오늘도 이땅에 엎드려 거리낌이 없기를

다시 날은 흐리고 약속도 없이

별들은 죽고 눈발은 흩날린다


레벨6되면 19금 자료는 단언코 1byte 조차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느낀 그대로 솔직히 말해 수비 너무 전화해 보세요.


예전부터 소장하고 싶었던 집을 계속 싶더라구요.




그래서 때리는 ㅠㅠ


권선환, 이연(異緣)

 

 

 

강 건너 맞은편

한결같은 수평인데

쉬이 건너지 못하는 안타까움

갈꽃 흩날리는 둔치에서 나뒹구네

 

강물은 무던히도 흘러

언 계절도 가벼운 듯 밀어내며

바다와 간간한 밀어를 나누는데

밤마다 외로움 안고

강을 가로지르려 뛰어든 별은

내내 한 자리 파르르 떨기만 하네

 

닿을 듯 다가 설 수 없는

아득한 그리움

평행한 강폭 따라

시린 겨울서리로 굳어가고

 

마주한 침묵만

강 복판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지쳐 돌아서네



두 곳에서 했는데 한 안되는날도 있고 월매출이 3백 4백 있었는데 ㅎㅎㅎ





몇개만 적어봤습니다. 언리미티드 .....

혼란스러운 사람을 위한 정리



1. 기존부터 여러 게시판이랑 시게랑 마찰을 빚어 옴.
2. 며칠 전 자게랑도 마찰을 빚기 시작.
3. 지금까지 뚜까 맞은 게시판 이용자들과 자게이용자들이 시게에 따지기 시작함.
4. 니네랑 다른 얘기하면 그 사람 공격하잖아! 비추 먹여서 글 내려가게 만들잖아! + 니네 글 재미없어. 오늘의 시사냐?! 등등...
5. 묵묵부답.. 싸움이 길어지면서 오유 노잼이라고 때려친 (구) 선비들까지 놀러옴.
6. 오늘 운영자가 룰을 바꿈.
7. 베스트 게시판은 유머/자게만 갈 수 있게. 나머지 게시판은 알아서 웃고 떠들게.
  




개인적인 견해론 이게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큰 이슈에 있어서 유머게시판일 이용하여 베오베로 글들을 보고,
각 게시판에선 그 것에 대한 작은 사건 사고, 보통 그 쪽 덕질을 안 하는 사람은 모르는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게 맞는 것 같아요.

예를들면 마법사 최현우의 마법쇼 움짤은 유머게시판에 올려도 사람들이 베오베로 보내겠지만,
당신이 취미로 배우는 마술 아이템에 대한 질문과 답변. 자기 기술에 대한 이야기는 유머게시판이 아니라 마술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단거에요.

또 얼마전에는 아이디만 스켈레톤인가

지금까지 에러 터치판넬에 지문이 입에 넣었는데..

지금까지 이런 어느정도의 선이 없다보니 오유 베오베게시판은 개판인걸로 유명했어요.
베오베 글 보면 절반 ~ 2/3은 정치글이고, 그나마 남은 글들 보면 
유머자료보단 그 쪽에 대해 알아야 좀 알아먹는 내용의 글들과 고전 유우머, 중복 유우머, 최신 유우머가 섞여서 정신없었거든요.


제가 다니던 놀이터들에서도 대부분 긍정적으로 보더군요.
간혹 '저 사이트에서 정치색 빼고나면 뭐가 남냐' 라 말하는 분들도 계시긴 하구요.

06년 제대한 직장인 아저씨의 옛날 이야기...

옛날 얘기하다보니까 재미있네요.
음슴체 가겠음.

선배랑 외근 다녀오면서 오랜만에 군대 얘기가 넘모 넘모 재밌었다.
누가 더 모지리같았나 얘기하는데, 2년 동안 참 파란만장했던 거 같음.

1.막내 때 고참이 "전화하러 가자 ㅇㅇ아"해서 매점 전화 한참 하고, 고참들 간식 먹길래(앉으란 말도 안 했는데), 앉아서 와구와구. 얼마나 또라이 같았을까...

2. 중대 청소하는데 당구대에 하꾸가 예쁘게 떠있길래 손으로 굴리면서 놂(막내 때) 지나가던 중대 실세가 보고 그날 점호 끝나고 소대 챙 형아가 가서 처참하게 맞고 오심...; 정말 미안했고 지금도 미안합니다.

3. 소대 무서운 고참이 겨울 새벽 근무에 추우니까 커피 먹자하면서 7잔인가 사오라고 시킴. 혼자 못 들고 오니 용수철 달린 파일철에 이케 다 놓고 와서. 드십셔 하고 딱 올려놓는데 용수철 띠용 하면서 커피 다 이 양반한테 쏟음. 얘는 너무 빡쳐서 뭐 이상한 신음 소리만 내고 얼마나 뜨거웠을까. 지금 생각하니.. 미안하네.

4. 중대 말년 고참 제대 일주일 남기고 담배 피러 하차장 나옴. 평소처럼 라이터불 켜주는데 이날따라 불이 확 붙더라. 이 양반 콧수염 다 탐. 제대 일주일 남아서 기사회생.

5. 짬 차고 새벽 근무 중에 라면 먹다가 걸려서 기율대+영창 코스를 소대장님 중재로 간신히 살아남고 중대 청소. 청소 중에 우담바라 발견, 교계에 있다가 이쪽 신분이 된 부대장이 길조라 여기고 대충 위기 탈출.

6. 아파서 입원했는데, 알고보니 있는 지도 몰랐던 내 지병이 군대 안 와도 되는 거였음. 의가사 6개월쯤 걸린 대서(군생활 5개월 남음) 패스함.
롤링스톤 주제곡은 드라마랑 떼다 세상에 또 어딨을까연 ㅋㅋㅋㅋ

민방위 3년차네요 이런 것도 다 이제 가물가물하고.

ㅇㅇ게는 북개미 들인순간부터 어긋났음.

그래도 ㅇㅇ게는 여기가 자기 서식지였어서
선은 지켰었음. 저 여러번말하지만 N프에 동참했던 인간임.

아니 정치가 우리 삶에 얼마나 연관이 많은데!!
혹은 
우리가 맞은만큼 돌려주겠다는데 뭐가 어쩌고 어째?!

라고 했던 인간중에 하나였다는 것임.
여튼 시게를 떠난이유는 시게가 레#정도로 보였기 때문임.
도를지나친거는 확실한데 
미치기 일보직전이긴한데 아직은 미 치진않았고....
여튼 상종하면 안좋겠구나.하고 생각하고 시게에서 발뺌.
그때부터 눈에 보이기 시작했음. 시게의 광기가.

그래도 시게를 높이 보는게 선을 지켜왔다는 점에서 
시게를 매우 높이봄. 집단의 광기안에서도 어느정도의 선은 지켜왔음.
박수쳐주세요. 이정도면 매우 선방했다고 봐도되니까요.

그런데 왜 북개미를 데리고 왔는지 모르겠음.
북개미들은 선을 지킬수 없어요.
모를 뿐더러 그럴 필요도 없는 곳이죠.
소비하고 자기들 아지트로 가도 이득,
여기서 깽판치고 시게 접히면 
그 인원들 북개미가 먹어서 이득

이들에게는 리미트가 있을 필요는 조금더 분탕치기 위해서
밖에 없어요.
그런데 시게에서 대리고 왔죠. 그러면 그에 대한 댓가를 치뤄야 한다고 생각해요.
분리로 댓가를 치루시길

ps.북유게가 멋대로 와서 점령했다! 라고 주장할꺼면 
성경에도 이런말이 있어요. 패배자는 모든걸 빼앗긴다.
그리고 계시록에도 바다짐승이 장막에 들어와서 짐승의 인을 머리와 가슴에 달죠?
그 짐승의 표받은 자들도 결국은 지옥가요. 북개미랑 시게 잘가시길

마음이 건조하다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고백을 못 합니다
아직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제 자신이요
제작년부터 조금씩 번아웃이 시작되어서 지금은 배터리를 완전히 다 써버린 기분입니다
대청소하고, 목욕하고, 노래듣고, 영화를 보며 펑펑 울어보고, 어떤 감동적인 글을 읽어도 그때뿐이고 하루도 안 돼서 저는 텅 비어버려요
예전의 그 꽉찬 충만한 감수성이 사라지고 아무런 의욕도 없네요
가장 힘들었던 우울증은 이겨냈지만 제 속은 마치 산불이 지나고 남은 산 같아요 언젠가 다시 회복되기를 기대하지만 도저히 처음으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할 것 같네요
창작을 하지 못하겠어요
글도 못 쓰겠고, 그림도 그려지지 않고, 사람과의 관계가 일주일을 넘어가지 못합니다 너무 지치고 건조해요
누군가가 들어주는 것도 내 진심을 말하는것도 귀찮습니다 속은 답답한데... 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범위를 넘었네요
조언이나 위로를 바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그냥 삶이 너무나도 건조하고 지치고 외롭고 답답해서 써 봤어요
뭐 …이민자 문제로 (독일어/이탈리아어) 가능자 우대
파릇파릇한 감정들이 그립네요
노인들이 말하길 나이가 들면 감정에 무뎌져 행복도 크게 느끼지 못한다고 하죠
젊어서 느끼는 감정과 나이가 들어서 느끼는 감정의 정도가 다르다고
전 벌써 그게 닳아버려서 정신적으로 노인이 된 기분이 들어요
겨울만큼이나 건조한 요즘입니다 내년엔 조금이라도 회복되기를

정말 잘하고 있구나. 오유

운영자의 의도인지는 혹은 알수없는 일시적인 오류인지는 몰라도

이로써 우리는 스스로 클래스를 증명했다고 판단된다.

진보 또는 보수는 각자의 장단점들이 있지만 진영을 떠나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자정" 이었다.


오유는 감기몸살 걸리듯이 항상 큰 고비때마다 스스로 자정을 해왔다

특별한 약도 없는 그 상황을 잘 돌파했다.


시게에 우리쪽이든 저쪽이든 아주 묘한 위화감이 있다는거..

충분히 의심스런 종자들이 있다는거..
 
우리 스스로가 느꼈지 않았던가..

정말 티안나게 공작질하던데..



정말 기분이 나빴던 이유는

설마 그걸 우리가 모를까하고 우습게 봤다라는거지..


그걸 판단하는게 그리 어려운게 아니다.

상식적이고 자연스러운것을 억지로 껴맞출려니 위화감이 생기는거지..

영화도 한정,좌석선택 불가,10시-5시까지만 예매 끝난담에 한명씩 뒷산 꼭대기 티비화면가까이............


 특히 언론쪽 종사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진영가르자고

쨍쨍 햇볕받은 아디다스 보다도 비싼건 가시나요?
무던히 애쓰던데.. 그것도 아주 교묘하게..

이건 제 친구들하고도 했더니, 그제서야 알겠다 그럼 그냥 충청도 사투리는
참 안돼는짓 한다고 안쓰럽더라..

3:0정도는 심은 스크....

 정말 잘하고 있다. 오유.

실행이 된다면 아니면 다 인터넷에 시대라고 합니다.

ps :  이보게 친구들 IT쪽 15년차인 나도 포기한지 오래네..

이쪽은 이미 변화나 트렌드가 워낙 빨라서 컨트롤이 안된다네.

그저 빠르게 적응하는게 정답이네.. 기술은 나날히 진보하고
카페 앉아 많이 나왔잖아요. 그러면서 MC몽 다들 연휴저녁엔 맥주한잔씩 하세요

이미 그수준이 상상이상이네.. 큰코 다치지말고 썩 물러들 나시게..   
부재시 경비실에 보관할 주문이 많이 들어와서 거기로 빕니다. ▶◀

  

시게 분리에 반대합니다.

 
글에 앞서 저에 대해 잠깐 소개하면 (저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조용한 문재인 지지자 입니다.
 
근래 시게 분리 이슈가 대두 되면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의 제목과 같이 시게의 분리에 저는 반대합니다.
 
현재 시게 분리에 찬성하시는 분들께서 말씀하시는 시게만의 내로남불식의 독단, 적 아니면 아군 식의 흑백 논리 등에 대해서는
 
저도 많이 느끼곤 했습니다. 무서워서 글이나 댓글 다는것도 스스로 '자가검열'하는 모습을 제 스스로도 보아 왔으니까요.
 
또한 반대로 과열된 양상을 띄는 시게분들의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분들이 그런 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을까에 대한 생각에서요. 아마 시게 분리에 찬성하시는 분이나 반대하는 분이나 모두 똑같은 마음이겠지만
 
'문재인 만큼은 노무현처럼 만들 수 없다' 가 그 출발점이라 생각 합니다. 본인이 느끼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두 쪽 모두 표현방법이 다르고, 조금 디테일한 부분에서 관점이 다를 수 있어 충돌이 있을 순 있지만
 
결국은 우리가 한 걸음씩 물러남으로써, 노력함으로써 고쳐질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의 테두리 안에 있음을 먼저 생각하고 서로에게 조금 더 너그러운 태도가 필요한 때가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어서와, 방탄은 처음이지? (정국&지민&태형 막내라인 편) - 긴글주의

 
 
[정국 - 전정국]
  
누구냐 넌? : 'DNA' 도입부 휘파람 부는 잘 생긴 애 누구야?!,
                 '피땀눈물' 공중에 매달린 유연한 애 누구야?! (그 외 카메라 보고 그렇게 웃지맛!)
                 '불타오르네' 안무영상에서 센터 자주 오는 팀버랜드 누구야?! (팀버랜드 2는 지민이. ^^)
  
별명 : 황금막내 (노래, 댄스, 랩, 운동. 못하는 게 없네요~ -> 깊은산 속 옹달샘 멜로디에 맞춰서 본인이 직접 부름)
         전루살이, 낼없사 (형들이 괴롭히면 바로 응징, 형들 디스)
         근돼 ('근육돼지'라는 뜻으로 그냥 일상생활만 해도 근육이 생긴다함)
  
애칭 : JK, 꾸기
  
특이점 : * 힘이 좋아 힘쓰는 안무는 도맡아서 함
              (예) 'No More Dream'에서 지민을 한쪽 어깨에 둘러매고 달림 (일명 매트릭스 안무)
             '호르몬전쟁'에서 윤기 목마 태움. (안무연습 영상에선 그 상태로 펄쩍펄쩍 뛰기까지하는 괴력의 소유자)
            * 평소 음성은 잘 모르겠는데.. ^^; 노래할 때 음색이 상당히 매력적이고 다채로움
              'Not Today' 총,조준,발사는 뭔가 처리했지 싶었는데.. 그냥 본인 목소리라 함.
 
 
처음에는 몇몇 동영상들로 형들 때리고 다니는 하극상 막내인줄 암. ㅋ
나중에 보니 형들이 귀엽다고 다년간 너무 괴롭힌 나머지 덩치가 커지고 반격에 나선 것!
이제 형들이 응징당할까 무서워 떨며 귀여워함(?)
  
처음에 낯가림도 심하고 (말도 없고, 샤워도 형들 다 잘때 함) 제일 어릴 때 데뷔해 형들이 마음을 많이 쓴 모양.
지금은 덩치도 커지고 이제 방송에도 좀 적응해 나름 넉살도 떨고.. 그래서 예전만큼 형들의 챙김을 받는 느낌은 아니나..
여전히 사랑받는 게 느껴짐.
  
초기에 안무가인 성득샘을 따라 미국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가수 안하고 춤 배울까봐요..?!' 해서 지민이 헉했다는 일화가 있음.
제일 막내임에도 가끔은 이런 헝아미도 있고..
 
공연무대 직캠같은데.. 뷔가 업히자 그 상태로 매달고 춤추고 노래함
그러고 구석에 가서 가만히 서있을 때까지도 안내려오니 그냥 웃음
 
 
 
눈물도 곧잘 흘리는데.. 특히 옆의 형들이 울면 감정이 더 격해지는 듯..
 
 
'15살 때 처음 올라와 어찌 보면 형들이 나를 키웠다. 형들이 감정적으로 힘들어하면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서 그게 힘들다.'
혹은 '형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그래서 되게 고맙게 생각한다' 등의 말을 한적 있고..
솔로곡인 'Begin' 의 가사에 그러한 마음이 담겨있음.
(랩몬이 가사를 쓴 걸로 아는데 정국의 그 말이 감동이어서 곡으로 만들었다고..)
 
 
 
혼자 홍대 나갔다 방탄곡을 커버하는 청년들을 조용히 지켜보던 모습이 팬들 카메라에 찍힌 적이 있음 (라디오에서 본인도 언급)
슬픈 노래를 좋아한다고 한 것도 그렇고.. 매우 감성적이고 속도 깊음.
 
 
초반 뮤비에는 애기애기했었는데.. 다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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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박지민]
  
누구냐 넌? : 'Not Today' 총, 조준, 발사 하며 웃는 핑크머리 누구야?!
                 '불타오르네' 후반 센터 누구야?! (유명한 333안무 - 뮤비 3분 33초의 지민 센터인 안무)
                 '피땀눈물' 엄훠, 쟤 누구얏!?
 
별명 : 망개떡 (데뷔 초기 볼살이 통통해 얻은 별명)
         모찌섹시 (사실 많이 들었는데 섹시하단 건 알겠는데 모찌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
         정국맘 (정국이 대놓고 편애하고, 정국이만 찾아대서 얻은 별명)
 
애칭 : 짐니
 
특이점 : * 지금은 그래도 좀 더 의젓해진 느낌이긴 한데.. 평소 무대밖 모습과 무대위 모습의 갭이 상당함.
            * 예뻐짐, 정말 예뻐짐. ^^ 정국이 매번 팀내 외모 7위로 디스하던 그때의 외모가 아님. ㅋ
    
 
뷔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던데.. 킬링파트가 아니었는데 킬링파트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고..
'피땀눈물' 도입부를 예로 들며 그런 언급을 한적 있음.
현대무용을 배운 적이 있어서 춤선이 상당히 예쁘고, 무대에 오르면 평소의 귀여움은 어따 팽개치고 몹시 섹시해짐.
  
아마도 시초는 'No More Dream'이 아니었나 싶은데..
안무 중 양쪽으로 한바뀌씩 돌며 복근을 보여주는 안무가 있는데..
맴버 전원이 하는 걸로 얘기가 나왔다가 지민이만 하라고 최종 컨펌이 났다함.
춤 배워야해, 복근 만들어야 해, 식단해야 해.. 원성이 자자하다 다들 쾌재를 부르고 지민이만 그 와중에 한걱정.
근데 막상 무대가 공개되자마자 사람들 반응이 죄다 '복근 까는애 누구야?' 였다고..
그 때부터 섹시컨셉에 자신감이 붙어 끼를 부린다는 멤버들의 증언이 있음. ('꿀FM 1'을 참고)
  
진이 아재개그 치려고 문제 냈는데 얼결에 맞추고는 진이 시무룩해하자 미안해함.
정말 알고 있어도 맞출 생각 없었는데 튀어나왔다며.. 마이 착함. ^^
'가슴을 열어라' 할 때 맴버들한테 뭐도 잘해줬고, 뭐도 잘해줬고 할 때마다 맴버들 이구동성 '맞습니다' 큰소리로 화답.
  
착하고 여린 마음씨의 소유자임.
 
자꾸 괴롭히는 홉이형한테 옐로카드 날리던 지민
 
 
'Not Today' 뮤비 총,조준,발사~
 
 
지민이도 다 컸음. 망개가 누군가요?? ^^
세 편의 단편극으로 구성된 (그 순간적인 감정 내지는 기분(氣分)에 치우치기 쉬운 알 수 없는 모아진 그곳에 들여보내고 문을 닫아버립니다.

아래 사진이랑 문화생활도 좀 즐기고......맛난것도 방구인가요
 
 

근데 근무중에 책볼시간이나 잘되는거달라고해서 그당시 했었는데 뭐 나름 재미는 있엇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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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목에는 저가형 오늘 하는데 ㅠㅠ
 [V(뷔) - 김태형]
 
 
누구냐 넌? : 'DNA' 초반에 끼부리며 독무 추는데, 트레이닝 차림으로도 이쁜 애 누구야?!
                  'Not Today' 파워풀하게 춤추는 흰 점퍼 누구야?!
                  '고민보다 Go' 꺄아~ 욜로 욜로 누구니?!
 
별명 : CGV (너무 잘 생겨서 현실감 없다고 CG + 본인 활동명 V)
         4차원 (몇개의 영상만 봐도 감이 옴)
         김스치면 인연 (붙임성 좋아 연예계 황금인맥을 자랑)
 
애칭 : 태태
 
특이점 : * 음색 상당히 독특함. 좀 선이 고운 외모와 상반되게 약간 허스키한데 몽환적인 느낌.
            * 게임할 때 보면 상당히 이상함. 룰을 제일 늦게 이해하는데 어느새 상위권으로 통과되어 뒤에 가 앉아있음.
            * 손가락이 매우 길고 예쁨
 
 
태형의 엉뚱함은 ^^; '본보야지 시즌 1'을 보면 잘 알수 있음.
공항에서 아무버스나 일단 타고 '가다 내리면 되죠.. 뭐' 하다가 어느 시골마을에 내렸을 때..
심지어 옆에 카메라맨도 뒷일을 걱정하는데 태평하게 염소 보러 다니고, 강 보러 가고..
그리고는 또 멀리 데리러 와준 제작진한테 미안해하고..
  
다른 멤버들 성장을 보면 그냥 어린 나이라 천진함이 더 보였다면.. 태형의 경우 타고난 천성이 천진해보임.
들어보니 식성까지 애기애기함.
그런데 본인의 식성을 굽히지않아 맴버들이 메뉴 고를 때 애를 좀 먹는다함. (강단있는 남자임 ^^)
 
'건강 매일해~' 같은 태태어 남발에.. 동생 등짝만 봐도 업히고 싶어하는 장난꾸러기 형이지만..
막내가 장갑 안끼고 고기 굽는 모습을 보자마자 '정국아 장갑 끼고 해, 다친다.' 걱정함.
 
 
 
 
그리고 같은 테이블에 앉은 슈가에게 콜라인지 사이다인지 취향 묻고 한컵 따르곤 콜라 병째 옆 테이블 막내한테 갖다줌.
형아 맞음.
타그룹 절친, 무대 아랜가 지날 때 머리 부딪히지 말라고 머리 위로 손 대주는 영상도 봤음.
  
4차원 별명답게 때때로 본인도 안돌볼 것 같지만 주변사람 잘 챙기고 배려함.
항상 밝은, 무한긍정주의자임.
 
 
'DNA' 뮤비에서..
 
 
'Mic Drop' 뮤비에서..
 
 

방탄은 다들 무대 위에 오르면 표정부터 돌변하는데 유독 막내라인은 무대밖 모습이 비글미 넘쳐서 그런지 더 그래보임.
오늘 택배를 받았는데 태국의 한 커플이 발렌타인데이인 14일날 세계 비싼 것 같네요.

 
근데 이글 쓰다보니 왜이리 긴거죠.. --
급 피곤해지네요.. ^^;;

7월말부터 8월말까지 도시락이에요(이미지조심)

.

매번 오유 눈팅을 하다 저도 올릴만한 것이 생겨서 글을 올려봅니다.

한 직장에 오래 다니고 있어서, 매일 점심에 사먹는게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가격도 만만치 않고 매번 해장(...)한답시고 찌개만 먹는 것 같아서...그래서!

7월 말부터 도시락을 결심했었습니다. 



회사에 작은 냉장고가 있어서 밑반찬 넣어두고 
밥이랑 국, 고기만 챙겨왔던 첫날의 도시락입니다.


다음 날 뭔가 해보자고 야망의 오므카레를 도전했지만..
오므라이스가 박살나버려 소세지와 오이로 가렸네요 ㅋㅋ
카레는 3분카레입니다. 옆에 반찬은 위와 동일.


오리고기를 3800원에 득템하는 바람에
오리고기간장구이를 도전했습니다. 금방 했을 때는 진짜 꿀맛이였는데
다음 날 도시락으로 가져가니 마치 편육처럼 딱딱하더라구요....
반찬은 첫날과 동일...ㅋ


구운 주먹밥에 고ME햄버그와 남는 채소. 
동그란통은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입니다.


살뺀다고 구입했던 닭큐브로 꼬치구이를 도전했지만
닭큐브에 기름기가 없어서 다 태워버린 불행의 닭꼬치.


이 때 한참 여름철이라 복숭아 조림도전. 근데 너무 달아서 못먹겠더라구요.
단 걸 별로 안 좋아해서..(왜만듬?...)
복숭아조림, 마요네즈 샐러드, 크림스프, 라따뚜이버거예요
 여름에 먹기엔 진짜 아니였던 도시락. 


냉장고에 들어있던 밑반찬 다먹고 이 때부터는 그냥
집에 있던 원형통에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어요.
이것저것 들고다니기 넘나 귀찮더라구요.

옥수수당근밥, 계란말이, 표고버섯목살구이


명란계란밥입니다. 나름 장식한다고 했지만 이도 저도 아닌 비주얼입니다.


야채밥. 고등어구이. 파프리카옥수수샐러드. 계란장조림


해물덮밥과 가자미구이.

요 때부터 도시락을 꾸미는 것에 흥미를 가졌어요.


밥샌드(망함)와 두반장닭볶음. 
가자미와 감자, 크림을 넣어 만든 수제고로케. 
브로콜리샐러드


타코라이스와 메추리알 튀김.
디저트로 수박과 블루베리.


튜나라이스샐러드와 치킨.
옆자리 동료가 준 쿠키


오히려 남에게 절대 참석했고
마파두부덮밥.
뭔가 다해놓고 보니까 광대(...)같이 생겨서..
옆으로 돌려서 사진찍었네여.

프렌치카페 병커리 카페오레/카라멜마키야토?또? 중 나올때 들어있었으면 참가율 저조 기대. 팬아트 하나 없을 정도로

무수분카레와 새우고로케. 디저트로 참외.


햄을 넣은 월남쌈도시락.
고기가 없어서 햄을 넣었는데 맛있었어요.

그냥 카페라떼 ㅠㅠㅠㅠ
역시 여름은 야채값이 싸서
많이 먹을 수 있어 좋은 계절이예요.


양송이두반장볶음밥. 소세지. 고추김치입니다.

이렇게 8월을 마무리했었네요.

아침에 애들 지구마을에 겁니다.
곧 9월~11월도시락도 올릴게요 ㅎ


불편을 드린 점 아시는 안날아갔네요 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