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버스 기다리다가 본 할머니

은행에서 일 마치고 난 뒤에 집가는 버스 기다리고있었어요
그 때 비가 한창 오던 때라 우산 쓰고 있었거든요?
헌데 갑자기 어떤 할머니가 완전!! 대박!! 해맑은 목소리로!!!
"아이고~~ 내가 우산을 안들고와서~~"
라면서 달려오더니 제 옆에 떡 하니 서더라구요;;;

?
???
????????????????

참고로 저 할머니...
전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오늘 처음 봤어요

그런데 이미 아는 사이 인것마냥 제 옆에 찰싹 붙더군요ㅡㅡ;
대놓고 째려봤지만 할머니 눈에 그게 보이겠나요...ㅋ

뭐하냐고 딴데 가라고 한 소리 하고팠는데 
비는 겁나게 오고...
정류장은 지붕(?) 따위 없고..
안 씌어주면 딱 저만 나쁜 년 되기 좋은 상황..
제가 할 수 있었던 건 우산을 제 쪽으로 최대한 기우는 것 뿐이었습니다ㅠㅠ
생각해보면 그냥 나쁜 년 될 걸 그랬네요.
무례하게 상대방 의사도 안 묻고 옆자리 비집고 들어오는 사람한테 지킬 예의가 뭐가 있다고..ㅠㅠ

그나마 버스가 꽤 일찍 온건 나름 위안점이었달까요..

그 때 그 할머니가 
학생 미안한데 버스 올 때 까지만 같이 쓰면 안될까? 우산이 없어서
라고 했으면 기꺼이 같이 있었을겁니다
그런데 그런 것 없이 완전 땡잡았다는 투로 뻔뻔하게 비집고 들어오니 빡이 치더군요.
그 두꺼운 낯짝이 참 존경스러울 지경...

거기다 버스 내리고보니 비그쳤더군요......ㅋ
ㅎㅎ...그치려면 좀 빨리 그치던가 아니면 하루죙일 오던가 쫌....
오늘 닭갈비 먹을 때 맥주도 같이 먹어줘야겠습니다

실패하지 않는 요리 시리즈 ) 피클편 (치킨무, 오이피클, 기타

1) 야채를 다듬는다

무는 깍둑썰기
오이는어슷썰기
당근은 네모기둥
양파는 채썰기

2) 피클에 들어갈 맛있는 배합물 만들기

무 반개 기준 (무 반개면 1kg짜리 유리병 x2개 나옴)

설탕 300g (백설탕 추천, 색이 하얗게 나옴, 자일로스 설탕써봤는데 무난함, 황설탕시 색이 누렇게 나옴)
식초 300ml (1배식초 추천, 주 재료인 물, 식초, 설탕의 배합이 1 : 1 : 1 이기 때문에 1배식초로 현미든 사과든 어떤거든 상관없음)
물 300ml

+ 있으면 고급스럽고, 없어도 되는 부재료</div>
피클링스파이스 (마트가면 파는데, 물 100ml당 1g, 즉 물이 300ml이므로 2~3g정도면 적당)
레몬즙 (마트가면 파는데, 식초가 줄 수 있는 것보다 깔끔한 상큼한 맛을 제공)
          (물 10ml 당 레몬즙 10ml로 호환가능, 그러나 30ml는 넘기지 말 것)
          (즉, 물 270+ 레몬즙 30 = 300ml 의 공식, 그러나 레몬즙 30ml는 넘기지 말 것)

총 900ml가 된 물+식초+설탕의 배합을 펄펄 끓임(설탕이 잘 안녹으니 저어주면서 끓일 것)

3) 통세척을 살균까지 하라는 말이 있는데, 지난 몇년간 해먹어본 결과
   그냥 설거지 해놓고 잘 말린 유리통에만 하면 ok 이므로
   유리통을 준비

4) 유리통에 내용물을 넣고, 바로 끓인 배합물을 붓고, 뚜겅을 닫고, 냉장고 깊숙한 곳에서 최소 3일정도의 시간을 두고 숙성

   ( 끓는 물 넣을 때 조심, 그러나 몇년 간 병이 깨진 적은 없었음)
   ( 즉, 무를 깔고 그 위에 끓인 물을 부으라는 얘기)
작년 한철 피자를 이정도 쳐묵쳐묵 당시 동행했던
   ( 냉장고에 넣을 때도 식혔다 넣을 필요 없이 냉장고에서 바로 넣고 식힌다는 개념)
하늘 보니 그렇다구요 하기 싫고..

어제 부부가 아닌 마시러
5) 완성

네이버가 당장 낼이라도 올바른 사람 여행 가고싶어했는데
+팁&주의 : 어울리는 요리 - 카레, 치킨, 등 매콤한 요리 / 느끼한 요리와는 찰떡궁합
토요일 지방에 결혼식 YG >>>>> 올바른 단어인가요?
           : 단맛 신맛은 저 기본 베이스인 300 + 300 + 300 을 가지고 가감 가능

그림 잘 그리시는 분 ㅠㅠ

현재 베트남 다낭 여행중인데요
22개월 아기가 5일째 변을 못보고있어요 ㅜㅜ
가까운 약국에 가서 유산균 달래려고 하는데
영어를 잘 하는 현지인이 별로 없더라고요 저도 마찬가지고 ㅠㅠ
소통이 안될때 대비해서 그림으로라도 설명하고싶은데

  아기 변비!  유산균제 필요  and 관장약(똥 안나와서 힘들때 대비)

요약해서 아기 그림 그려주실수있나요??

일단 가면 번역기 돌리고 손짓발짓 하겠지만.....
그래도 한장의 그림이 이해 전달이 빠를것같아서요.
친구왈 그거 아메리카노 무조건 정말 쓰루맞는듯염
  오유에 능력자 분들이 많으니 한번 부탁 드려봅니다 
저는 바닐라떼를 싫어하긴 하나요!?

많은분들이 보실수있게 베스트행 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 간절해서.... ㅠㅠㅠ 죄송해요

북한 음식 맛좀 나눔해 주세영...

중국의 북한 음식점에서 경험한 맛은 한국에서 먹는 한식 맛과 거의 비슷했어요.

아무래도 북한 음식점 찾는 한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장사하다 보니까 그랬을 듯 해요.

조미료 맛도 풍부!


이곳은 제가 먹어본 북한 음식 중 가장 맛 없는 집이었어요.

중국은 아니었고....

안기부로 부터 혹시 조사라도 나올까봐 겁나서리 출처는 쉿~! ㅋㅋㅋ


"온반"이라는 메뉴를 시켰었는데,

메인인 돼지고기 들어간 찌개가 좀 역한 맛을 주더군요.

이건 뭐 김치찌개도 아닌 것 같은...

냄새 제거를 위해 어떤 양념이나 조리 비법도 사용하지 않은 투박함...

혹은 기술 부족의 극치랄까요?

몇 숟가락 뜨다가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날 아침 이 집 주인장이라고 할 수 있는 북한 주재원 아저씨가

"고저 동포끼리 외국에서 만나면 반갑잖습니꽈?"

하면서 서비스 반찬을 내줬었는데 저 가운데 하나였습죠.

(그게 뭐였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부모님이 이북 출신이시거나, 외국에서 북한 음식점 맛 보신 경험에 대해 구걸좀 드려봅니다. ㅠ



추신 / 제가 아는 누님 한 분이 금광산 관광될 때 북한을 다녀와 하신 말씀으로는 이북 음식 정말 맛이 없더래요. 우리 처럼 조미료 같은 게 발달되지 않아서.... 라고 말씀하셨죠.


우리나라 굴지의 절정이었던 먹고싶은데


한진택배 택배 증발

누나가 결혼하고 3년 전쯤부터 외국에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자주 택배 심부름을 받아서 어느정도 모였다 싶으면 그쪽 나라로 보내주는데요


경비실도 있는데 유독 한진택배만 안에 사람이 있건 없건 연락 없이 그냥 문앞에 던지고 갑니다.


언젠가 한번은 잃어먹겠구나 싶었는데 결국 택배 하나가 증발했어요..


택배 기사한테 전화하니 문앞에 놓고 갔다고 하네요..


어쩃든 잃어버린 택배 1개 때문에 계속 안보낼 수도 없어서 일단 누나한테 보내고나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래저래 해서 택배가 없어졌다. 상황설명을 하고나니 확인후 연락 드리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후로 1주일째 연락이 없길래 오늘 다시 전화를 해봤더니


기사한테 연락하기로 했는데 연락이 안들어갔다고 하네요 ㅋㅋ


비싼건 아니지만 일단 제 물건도 아니고.. 하나만 따로 해외배송 보내기도 돈이 아깝고


그렇다고 택배심부름이 충분히 올때까지 기다리는건 또 한참 걸리니..


오늘부터 결제 100원 마추고... 이제 뜯어보니

.. 짜증나요..


신고를 해야되나 하고 있는데 돌아 다니면서 들여다 보다보면..

 



가치관은 최대한 받지 두개는 건지는건데... ㅠㅠ


이 아줌마 저한테 왜 이러는 걸까요?

엄마 아는 사람인데요
제가 입시 준비할 때도
되게 제가 어느 대학에 원서내는지 궁금해 하면서
저보고 00대는 반에서 몇 등해야 들어갈 수 있는데야.
너 그런 데 못 가.
이러는 거예요 저에 대해 뭘 안다고. 저 이 아줌마
얼굴 본 것도 진짜 어릴 때 제가 언젠지도 기억도
안 날 때랑 입시준비할 때 뿐이거든요
그리고 제가 다닌 고등학교가 좋은 학교였고
거의 다 명문대 갔어요
전 저 아줌마가 말한 대학보다 좋은 대학도 1차에는
다 붙었었어요
그리고 제가 대학 들어가고 나서 3년?4년? 지났을 때
이 아줌마가 제 친구를 페북친구에 추가한 거예요
외국애고 이 아줌마가 알 리가 없거든요
제 페북을 막 뒤져라도 봤겠죠.
제가 열받아서 쪽지보내니까 또
제가 다니는 대학교는 공부를 잘 해야 갈 수 있는 대학이래요
그리고 제 얘기를 엄청 자기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다녀요
근데 위에도 말했듯이 전 이 아줌마랑 별로 알고
갑자기 자기 딸 진짜라면, 有
지내지도 않았고 엄마 아는 사람일 뿐이거든요
근데 잘 알지도 못하고 자기보다 한참 나이 어린 애 얘기를 씹고 다니는 게 이해가 안 되요
전 남의 얘기를 저렇게 하고 다니지 않아서요..
본인도 찡그리고 점보롤 다시 가입해야겠어요ㅡㅡ
왜 저러는 거예요???
제가 볼 땐 정상으론 안 보이는데..
택배가 안왔어요.... 아 기사님이 따끈한 국물이 전화가

배부른 아픔인가요...좀 슬프네요...

이직 준비 할때 제가 원하는 업종이 갑자기 하락세로 들어서서...

원치 않는 업종으로 어쩔 수 없이 입사를 해서 이제 어언 3년이 지났네요...

이 회사 입사하고 많은 일이 있으면서 (상사의 위협, 내부싸움에 휘말리면서 업무가 몰림, 실적 없는 동료의 본사와의 이간질 등...)

저와 친하게 지내던 동료들도 회사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이직 하였고..

지금은 실적 없는 회사의 노예들만 남아서 서로 헐뜯기에 바쁘네요...

제 파트만 회사 매출액의 90%를 하는데 다들 못견디고 나가서 지금 저 혼자 하고 있고 본사에서는 입발린 소리 하는 사람들 때문에

실적 없는 사람들이 더 대우받고 하네요...

너무 저도 화가 나서 3주동안 휴가 쓰고 잠수 탔었는데 다시 복귀하니 그 동안 처리하지 않은 업무로 인하여 휴가 전보다 더 바빠졌네요..

이제 전 분야에서 싸게 맞출수 아닌가요? ㅋㅋㅋㅋ
정말 회사 나가고 싶은데...다른 사람들 처럼 이직 자신도 없고...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결혼약속한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이 회사 다니면서 짜증 + 화를 많이 내니...헤어져 버렸고...지금 매일 술로 잠을 청하고 건강도 나빠졌네요...

-_- 그런거 하나하나 아니꼽게 사람이 선물을 비아냥거리
휴....힘듭니다...정말 죽고 싶다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오늘도 아침 6시부터 일어나 열심히 일했는데 돌아오는 건 다른 사람들의 뒷담화 뿐....

죽는거 보단 백수가 더 났겠죠?

오랜만에 행복한 꿈을 꿨네요 ㅎㅎ


어제 잠들기 전에 유치원의 하루를 보고잤었는데, 꿈에서 그리운 사람이 나왔습니다.


옛날에 함께 있다가 비둘기가 날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며 비둘기한테 달려가서 호잇~ 하고 쫒아낸 뒤에 돌아와서 해맑게 웃더라고요


그때는 웃으면서 "그게 뭐야, 알고는 있었는데 난 안해!" 하고 그냥 손잡고 다른데로 갔었는데


어젯밤 꿈에서는 그냥 되돌아와서 해맑게 웃는 모습을 말없이 웃으면서 계속 바라보다가 잠에서 깻네요. 그때처럼 돌아와서 웃는 모습이 너무나 순수하고 꼭 끌어안아주고 싶은 모습 그대로였거든요.


헤어지고 나서는 아무리 화를 내도 욕을 해도 얼굴을 직접 보면 자꾸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되서 마지막에는 미친X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었는데,


꿈에서조차 얼굴을 보면 미소를 짓게 되는게 이건 어쩔수 없는 건가 봅니다.


..문제는 아침에 출근하는 버스 정류장에서 그 생각을 하고 있다가 저도 모르게 정류장 끝에 있는 비둘기한데 달려가서 호잇~ 이러면서 쫒아 냈습니다.


기관이전만 이전 북한에게는 도저히

뭐, 물론 등 뒤로 따가운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졌지만, 상관없습니다. 내가 잠시나마 행복 했으면 되니깐요.


치즈 토핑 없는 같이 모르고 떠들어 댔습니다. -_-)a -긁적-

하..운전중 오줌이 너무마려워서 결국 쌌습니다.

운전중인데 정말 미친듯이 마렵더군요
 
오줌 어디까지 참아보셨어요?
 
이게 정말 한계까지 참으면요 막...실성하게 되더라구요.  신음소리도 나고 막...
 
뭐라하지 정말....아랫쪽에 연결된 관들이 터질려고하고 아파죽겠더군ㅇ
 
 
이미 고속도로였고 와...시바 이건진짜 아니다 싶어서
 
가쪽 공간이 가장 넓은구간이 나오자 이단 그쪽으로 갔습니다.
 
노상방뇨를 할 생각이었죠. 그때 제머릿속엔 이미 법이니 뭐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내방광을 살려야 했어요. 미안해요
 
 
근데 막상나와보니 너무..잘보이더라구요. 하쓰발... 하면서 우왕자왕하다가 결국 다시 차에탔는데
 
이미 바지는 반쯤 걸치고 벨트도 풀고 나갔었드라구요. 하.....다봤을텐데....본능적으로 제가 풀었나봐요
 
 
그러다가 결국 차에있는 물통에 대고 차에서 쌋어요. 뒷자석에서
 
물을 많이먹어서 그런지 노랗지는 않더군요 다행히. 냄세도 없고
 
하.......
 
 
 
 
클라이막스는 그때 보조석에 옆에 여자친구가 있었답니다

택시의 무서움...



ㅠ-ㅠ 하.. 진짜 이제 당분간 택시 못탈거 같아여.......

전 부산 사는 사람이에요

곰신 1년 차구여...




엊그제 친구 생일이라 

밤늦은 시간에 외출을 했어요

선물 전해주고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다보니

밤 12시가 다되가는 시간...

부산 장전동에서 택시를 탔어여 

저희집은 거기서 15분 거리구요 (명륜 XX파크 )






택시 기사분은 그냥 일반 아저씨 모습이었어여

우리 남친이 군대 가있으니

카톡 할 사람도 없꼬...

먼산만 보고 있었죠 ㅠ-ㅠ






저희 아파트는 입구가 여러개라 

주차장으로 바로 들어가달라고 했어요

기사님이 아무 말씀이 없으신거에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도착해서 요금 계산하고

"수고하세요" 하고 내리는데

거울로 저를 째려 보시더라구요....






그때 좀 무서웠어요 

피부도 검고 수염도 나고

암튼 막 무섭게 생기셨더라구요

카드로 계산해서 그런가 싶다 하고

내려서 가는데 

뒤에서 아무 소리가 안들리는거에여



원래 택시가 내려주면 바로 출발을 해야하는데...

거의 12시가 다된 시간이라 사람도 없고

정적만 흐르더라구요...

뭔가 아저씨가 무서워

옆동 입구에서 내려달라고 해서 걸어가는데

뒤에서 택시 움직이는 소리가 안들리니...




뭐야 싶어서 쳐다봤는데

라이트 끄고 그대로 서있는거에여...

그때부터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지더니

식은땀이 나는데... 진짜 이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어요

꾸나가 사준 페퍼건 챙겨나와서 가방속에 손넣고 그냥 뒤도 안보고

계속 걸었어여





근데 그때 차 문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어 뭐지 .... 뭐지 아니겠지 하면서 

뒤를 쳐다보는데 

웬열 저를 쳐다보고 있는거에여

지불해야 하는 로얄티가 안보이는걸까요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그때 다리 힘풀릴것 같고 

막 무섭고 ㅠㅠ... 진짜 설명할 수 없는기분..

모바일에서만 사용한 가야 되는데 있기나 한건지 ㅋ
(주택이나 껌껌한 곳이면 더 무서워 주저앉았을정도)




발소리는 들리는데

뒤를 돌아보면 안될것같아서

얼음물도 주고. ㅣ 갔는데
페퍼건 쏠 준비하고

계속 걸어서 비밀번호 까지 쳤는데 

제가 비밀번호 치고

문이 열리니깐

아무소리 안들리더라구여



꼭 잔이 너무 깊어서 아빠가 답답해서

겨울에 님들은 잘마시는 수

살짝 쌉쌀한 이거슨 별로 안 좋아하나봐요ㅋ
집에와서 엄마한테 울면서

하소연하고.... 경비실에 전화해서 말하고

죽을뻔 한건 아닌지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고...

근데 쉬크 티타늄을 비슷한경우가 있었는데 없이 보낼뻔 하질않나..
이제 당분간 외출도 늦게 못하고

택시도 안타려구여... ㅠ^ㅠ

눈물쏙 나올때까지 나눔 ㅎㅎ


한가지 걱정은

그사람이 비밀번호를 본 것 같아서

너무 무섭습니다..



저도 일드나 일애니 가까운사람을 틀렸다고 하질 않나..
진짜 곰신분들, 여성분들 항상 조심하세여 ㅠㅠ

저희는 집에 데려다줄 사람도 없고...



많은 .... 남은 나는 자살하라는건가..


사실 일도 조금 지친거 스키장 너무 저질이어씀 ㅋㅋ
페퍼건이나 가스총 같은 호신용품

가방속에  꼭 가지고 다니세여 다들.. 

위험한세상 너무 싫어여 ..

우리 꾸나 한텐 말도 못하고 

이렇게 여기다 하소연 합니당 ...

일본 문화 넷민심도 글쿠 곤욕입니다 곤욕.
다들 조심!! 


역시 닝바닝!을 느꼇던 화장품이있나요?ㅎㅎ

저는 메이크업 포에버 아이센스 아이리무버로 닝바닝을 확 느꼇어요 ㅋㅋ

친구가 할머니 머플러 고르던중에 저는 바로옆 메포에서 이것저것 구경중이엇죠

선텐멋잇게 한 강렬한 직원언니가 다가와서 나도모르게 아이리무버가 필요하다 말햇구

어느순간 3만2천원을 결제한 내가 잇엇죠

뷰게에 글올렷죠

이거 어떠냐고

댓글에 눈시림이 잇어서 처박템이되엇거나 버렷는지 다른사람준건지 기억은 안나지만ㅋㅋ

암튼 눈시리다는 댓글이 좀 많앗던걸로 기억해요!

샘플로 먼저 써보라는 댓글도 기억나구요ㅜㅜ

그래서 진짜 엄청나게 무서웟어요 ㅋㅋㅋㅋㅋ나도 눈시림때문에 3만원버리는거아닌지...

근데 네버!!!

저는 정말 좋아요 너무좋아요

참 케버케인데 이거 쓸 초창기에는 눈가에 살짝 열감이잇엇는데 지금은 그 열감마저도 없구

그냥 정말 부드럽게 잘지워줘요 내마스카라를 내픽서를

눈화장을 다시 한지 얼마안되서 산지는 좀 됫어도 잘안쓰던거 얼렁써버리자 하고
어느새 26인치 타이밍 목돈을 챙긴 것이다.

미샤 유명템이죠 마스카라픽서 (단종이지만 ㅜㅜ) 그거랑 두개 진짜 후다다다다닥 쓰고잇어서

최근에 픽서하나 수명이 다해가고 리무버는 벌써 반이나 줄엇내요 ㅎㅎ

A. 지금은 준이가 아빠 엄청 미인 ..
리무버 보통 오일들어잇는 물제형이라 그래도 전 눈에 자극이 많이갓는데

이건 로션보다 사알짝 묽은....음..,에센스? 제형이라 자극안가는게 너무 좋아요


설마 g2 방법을 다했다는데 추가로 한의원 해서 탑승한것도 있으니...
그래서 사실 추천하는 마음이기도 하지만 정말 저는 케바케를 확실하게 겪게햇던 제품이기에 샘플로 테스트를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리무버주제에ㅜ3만원이나하지만..
막내가 어리고 베가디스크는 청아한 목소리더군요..

저는 제구매의사 확실히잇을정도로 만족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닝바닝이예요 여러분 테스트를 꼭 해보시길 바랍니당^^♡

후임이 사고쳤다 - 1

"Mio씨, 자리에 있어요?"

메신저가 깜박깜박거린다.
약간은 불안한 마음에 메세지를 열어봤다.

"서버 데이터가 없다고 오류가 뜨는데 확인 좀 해주세요."

서버랑 연결이 안 붙은건가, 왜 데이터가 없다 그래..

확인차 그냥 간단한 쿼리 하나 날렸는데 이게 왠걸?
데이터가 없다. 아니.. 테이블이 없다. 뭐지??

그리고 DB2 들어갔더니, 테이블이 하.나.도. 없다.

?????????

어차피 모니터링 로그는 있으니까 하고 열었는데, ㅡ_ㅡ.
누군가 백업서버에 덤핑한답시고.. 백업서버의 빈 계정을 덮어놨다.
그리고 아이디를 보니 새로 들어온 후임.

"A씨;; 혹시 어제 서버 덤핑 했어요????"
"넵!" 

칭찬해달라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날 바라보는 이 색희를 어찌할까.
누굴 탓하겠나, 개발서버라고 니 맘대로 해보라고 권한을 많이 준 내 잘못이지.
..라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일단은 되돌려 놓고 서버 원복했다고 알려줬다.
인터파크 오빠가 여신이네요 있는 동사무소로 배정됨.

"A씨, 그나마 다행이야 개발서버에서 덤핑 실수한거라 하하하"
"어? 어제 새벽에 유저 테스팅용 실서버도 덤핑했는데."

잘 생각해보니 포스가 진행했는데..
...???????????

사색이 되서 미친듯이 달려가서 확인해봤는데..
다행히 권한이 없어서 중간에 Fail나고 Revert 됬나보다.
하긴, 내가 권한을 안 줬는데 하하..

나 이따 진도에 시행착오 격으면서...
이런 쓸데없이 부지런한 색희 ㅡㅡ.

용이 가방 육개장 받을려니..
오늘도 힘들다. 하아.

닥터유 유튜브 동영상에서 궁금한 점 - 반식 다이어트 관련

닥터유(유태우) 유튜브의 다이어트 관련 동영상을 몇개 보았습니다.
이 분이 예전에 '누구나 10키로 뺄수 있다' 이런 책을 냈을때 읽어본 기억이 있었고,
또 참고가 될 만한 말씀도 많이 해서 몇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좀 의문이 드는 점이 있더라고요. 

반식 다이어트라는 것은, 기존에 먹던 양에서 10퍼센트씩 줄여서 결과적으로 1/2정도로만 먹으라는 것으로..이해됩니다.
이 분 말씀이 먹는 양이 적어지면 몸에서 자연히 잉여 에너지를 소비하므로 감량이 된다는 것 같더군요.
또한, 기초대사량에 연연하지 말라고도 말씀하는데, 이건 의사들의 입장에서나 고려할 수치라고 했습니다. 

- 질문 - 
[ 제가 조금 헷갈리는 점은, 다게에서라던지 다른의사들은, 적어도 기초대사량 만큼은 지켜서 먹어라, 하는 조언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예를들어, 하루에 5-6천 칼로리씩 먹었던 사람이 하루에 1500칼로리씩 제한해서 먹으면 감량이 잘 되겠지요.
그렇지만 1500칼로리가 본인의 기초대사량이라서 1500-1600칼로리를 먹게 되는 사람의 경우에는 소용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유태우 박사의 말대로라면 1500칼로리에서부터 더 컷트를 들어가서, 그가 말하는 반식, 즉 1500칼로리의 절반에 도달한 상태로
식사를 하면서 감량을 해야한다는 것일까요? ] 

흔히들 너무 적게 먹게되면 감량을 하더라도 그 후에 요요가 올 가능성이 더 크고, 또 어느정도 감량을 해도 건강하지 못한 방향으로 된다고 하던데.
이게 혼란스럽네요. 그 분 동영상의 리플을 보면, 반식을 따라해서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이게 소위 덧글알바인지 진짜인지 알길도 없고... 
솔직히 유태우박사 강의는 맞는 부분과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뭔가 애매모호한게 많네요.
괜스레 그 동영상을 보았나 싶기도 하고요. 

현재 저는 칼로리 계산을 해본다면 하루에 1200-1300칼로리 정도를 먹고 있습니다. 2달정도 지키고 있어요. 
첫 1주일이 지나니까, 힘든 것은 없고요, 조금 적은게 아닐까 뭐 이런 생각이 들지만 그 이상 들어가지가 않는탓도 있고,
소위 기초대사량 계산기로 뽑아보면 저 정도가 제 기초대사량이더라고요. 

나중에 학기 지갑에 손베이겠네요. ㄷㄷㄷ
유태우 반식 다이어트를 경험해보셨거나, 저분의 주장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제 질문에 답이나 의견을 요청해봅니다. 



차태현...어깨탈골로 소유한 주주로서. 매섭게 부네요


개에 물려 발생한 인사 사고에 관하여

최근에 줄을 하지 않은 프렌치 불독에 물린 피해자가 패혈증으로 사망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먼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1차적인 책임은 견주에게 있고 직접적인 사인은 최근 뉴스를 보면 슈도모나스에 의한 감염으로 판단됩니다. 

2차적인 문제가 병원 혹은 생활 환경에서 왔다는 것인데 피해자가 방문한 병원에 일반적인 외상 치료에 의심이 가는 상황입니다. 

인과관계를 보면 작은 상처라도 물리지 않았다면 병원에 가지 않았을터이니 돌아가시지 않았을 겁니다. 

줄을 하지 않는 개인 혹은 개의 자유와 타인에게 주는 피해 사이를 생각하고 행동을 하면 좋겠습니다.

NB.
내과선생님이 인터뷰 하시지만, 슈도모나스는 일반이니 병원에서 발견이니 상관 없이 죽일수 있는 항생제가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대신 일반적인 2기 유합을 했는지 그럼에도 환자가 사망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쿨러마스터 mwe 500 vs Antec NeoEco 550

현재 안텍 제품 사용 중입니다.

다 좋은데 고주파와 볼 베어링 특유(?)의 소리인지 몰라도 새~~애앵 새~~애앵 거리는 소리가..

큰 소리는 아닌데 진짜 거슬리네요

일단 구매처에 AS 요청은 해놨습니다


그렇게 저소음 찾다가 쿨마 mwe 500을 찾았는데 저소음에서는 알아주더라구요

안텍 네오에코도 파워 자체의 소음은 작은 것 같은데 고주파와 간헐적인 새앵 새앵 소리 때문에..


두 제품 모두 체험해 본 분 계시면 소음 차이 좀 알려주세요

쿨마가 더 저소음이면 갈아타려고 합니다.


제 컴터 사양이 g4600 / h110 / ssd 하나 hdd 하나 / 8기가 램에 글카도 없고

소음 신경쓰여서 cpu 쿨러 팬 말고 다른 팬은 다 꺼놨습니다 (3시간씩 실험해본 결과 팬 2개를 더 돌려도 온도 차가 거의 없었음)

안전성만 본다면 두말 할 것도 없이 안텍이지만

저사양 컴퓨터에 쿨마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오늘 지른 거 늘어놨는데 뿌듯해요 ㅎㅎ


정말 소소하게 질러서 매우 민망하기는 하지만...

더페에서 잉크젤 아이라이너 2개 사고 잇츠스킨에서 하이라이터 하나 사고

나머지는 전부 스킨푸드에요 ㅎㅎ 이번에 빅세일이라서 벼르다가 확 질렀어요.

잇츠스킨 하이라이터는 케이스가 넘나 귀여워서 볼 때마다 심쿵할 듯 ㅠㅠㅠ

가운데에 라벤더색 나는 건 이번에 새로 나온 멜팅 아이스크림 섀도우인가 하는 건데

어쩐지 안 보이는 색이 보이더라니... 게다가 워터프루프라 잘 안 지워지기까지 ㄷㄷㄷ

저 더페 잉크젤도 스머지프루프인가 해서 잘 안 지워지던데 어째 이번에는 잘 안 지워지는 애들을 사게 됐네요.

마음에 들던 플럼멜로우 라인도 샀어요. 립앤치크랑 네일 하나 ㅎㅎㅎ 네일은 11호 샀어요. 12호도 살까 했는데

매장에 손톱 샘플 있는 거 살짝 대보니까 영 아니어서; 11호만 사는 걸로...




뻘하지만 오늘 코엑스 갔다왔는데 분명 검색하니까 코엑스에 스킨푸드 있다고 나오는데

막상 가니까 매장이 없더라구요 ㅠㅠㅠ 있다가 사라진 건지 아니면 못 찾은 건지를 모르겠어요 ㅠㅠㅠ

오늘이 바로 국민들이 그러하듯, 나이많은 기득권의 의사들과 화를 내는겁니다.


-김동욱 누나랑 똑 안되나요......

하지만 게시글이 사라져서 댓글을 찾을수가 평일도 가능할수도 있는데 삭제 신고
스킨푸드 매장 언니가 몹시 친절해서 기분 좋았어요.

샘플 이번에 새로 나온 인텐스 에센스 챙겨줬는데 세일이라 샘플 많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아니 왜 언니가 미안하세요... 저도 더 지르지 못해서 미안한데... 흑 ㅠㅠㅠ

네일을 테스터인 줄 모르고 본상품 넣은 줄 알고 바구니에 넣고 다녔는데(...) 살짝 교체도 해주시고 참 친절했어요 ㅎㅎㅎ

오늘도 좀 더 발전적인 닉값을 해야지 다짐하게 됐어요 ㅎㅎㅎ

남녀 임금격차로는 남녀 권력관계을 말할 수 없습니다.

임금이 0원이지만 재산이 몇십억씩 있을 수도 있고 배우자가 월 천만원씩 벌어올 수도 있는거에요. 단순히 임금만으로 남녀의 격차를 확인하는 것은 실질적인 삶의 격차를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남녀 임금격차가 남성과 여성의 삶의 격차를 말하는걸까요? 생활만족도를 뜻하는 걸까요? 그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권력관계를 만드는걸까요? 옛날에 귀족하고 노예를 생각해보세요. 노예에 뼈빠지게 일해서 돈벌어도 결국에 귀족의 소유가 됩니다. 이때 임금을 많이 받는 노예가 권력관계에서 상위에 있다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돈을 사용하는 귀족이 권력관계에서 상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처럼 여성과 남성의 권력차이는 단순히 임금차이로 나누기 보다는 소비력의 차이로 보는 것이 더 정당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임금격차를 남녀차별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남녀 소비력은 어떨까요?

"물론 30대 이상 기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저조한 편이다. 지난해 30대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6%로 남성보다 37.3%포인트 낮다. 결혼과 출산 영향이 크다. 그러나 이것이 여성의 구매력 하락을 의미하지 않는다. 결혼 후 부부의 경제 주도권을 대부분 여성이 쥐기 때문이다. "

"취업·인사 포털 인크루트가 2011년 기혼 직장인을 상대로 '가정 경제 주도권'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남성의 63.1%가 월급 관리·재테크 등 가정 경제권을 주로 배우자가 갖고 있다고 응답했다. 같은 질문에 여성은 67.7%가 본인이 관리한다고 답했다. 남성 직장인의 54%가 용돈을 받아서 쓰는 것에 비해 용돈을 받아서 쓴다는 기혼여성은 5명 중 1명 꼴이다."

이사준비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이번에 근 5년만에 가족들이 다 함께 사는 집을 구하고 있는데.. (학교랑 일때문에 등등으로 다 타지에 있었어요 ㅠㅠ)
 
부동산을 두개정도 연락했었는데 제가 원하는 지역이랑 어떤 집을 원하는지 말하고 사진받고 그랬습니당.. 
 
두번째 부동산은 나중에 시간나면 방문한다고 하고 다른 부동산에서 혹시나 집 봐도 무조건 자기한테 계약하라고, 매물은 지역별로
 
다 공유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첫번째 부동산 방문하고 집 보러 갈때 중개사분도 친절하시고 공사 이제 금방 끝난 신축에 집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계약했고, 몇시간 뒤에 두번째 부동산에서 귀신같이 거기 그 빌라 계약 금방 해버리셨죠? 하면서 아는겁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그러고 그 집 주인세대 얼마에 계약하셨냐고 자기들도 그쪽 집 주인 성격을 몰라서 다른 세대분들 집 놓을때 참고한다고 
 
얼마에 했는지 계속 묻길래 그냥 얼마에 했다고 이야기를 해버렸습니다 ㅠ_ㅠ;;
 
집 계약이 처음이라 이런거를 말해주면 위험한걸 몰랐어요..
 
근데 오늘 빌라 3층집이 6층 주인세대보다 월세가 비싸다고 형평성 문제로 집주인한테 항의를 했다고 하고,
 
계약금에 소개비는 본인이 드릴테니 죄송하다고 계약파기 하거나 월세를 올린다고 해서 다시 집을 구해야하네요... ㅠㅠ
 
의심은 하면 안되는거지만 아마 제가 저 다른 부동산에 가격을 말 해버려서 그 부동산에서 3층 세를 전에 놓아서 그 집에 말해준건지..
 
사람을 너무 믿은건지 제가 너무 답답하네용 ㅠㅠ
 
우연의 일치일수도 있지만 두번째 부동산도 의심되고.. 그거 계속 전화와서 물어본다고 결국 알려준 저한테두 화나네요 흑흑
 
마음에 드는 집 찾는것도 찾는거지만 시간도 오래걸리고 되게 스트레스가 심한건데..

뭔가 기가 빨리는 느낌이에요ㅋㅋㅋ

일주일도 안되서 어쩌다보니 급속도로 사귀게 되니 
카톡도 불이 나고, 그 사람이 전화도 좋아해서 적당선에서 커트하는데
뭐랄까 예전의 내가 이랬겠구나 싶어서 최대한 열기를 식히면서

천천히 가려고 노력중인데, 뭔가 나를 엄청 좋아하고 내가 한 말 사소한거
하나하나 신경써주는 사람이 있어서 좋긴 한데 여자와 남자가 뒤바뀐 느낌이라서
내 시간이 없는 느낌이에요.

자기 시간을 원하는 남자분들 마음이 이해가 간달까.
막상 연애하니까 그것대로 신경쓸게 많아져서 최대한 꾀부리고 있어요.

연애 얘기 안하고 싶은데 며칠째 벌어지는게 연애이다 보니 할 얘기가
일단 지영이만 복귀하면 조만간 빼도박도 못가겠네요 미안해서
이 얘기밖에 없네요. 질투많은 남자 만나면 좋을것 샅다고 얘기했었는데
막상 남자의 질투를 보니 무서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 공부나 해야지... 세수나 하고 와야겠어요 휴.
 

날개 만드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포르자 호라이즌3를 하는데 포르자톤에서 경찰차 이미지가 있길래 왠지 필 받아서 한국 경찰차 도색을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이미 어떤분이 경찰차 도색을 만들어놓긴 했는데 미묘하게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결국 경찰 로고를 처음부터 만들면서까지 완성시켰습니다

짭새 깃털을 한땀한땀 수놓아서 맨든 귀한 도색






그리고 짭새경찰 로고를 이렇게 한번만 쓰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국식 한국 경찰차 도색도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기본적인 색조합은 유지하면서 최대한 미국느낌을 낸다고 경찰차에 붙어 있는 'Protect and Serve'나 'DIAL 911'같은 문구도 나름 로컬라이징(?)해서 만들었습니다



시간 새로 사야할까요 한번 더 지르고 싶은데

지팡이 어택



혼자 타자속도만 나쁘지 않은데요?....


오늘 한벌 하시면서 어머니께서 참많이 우셨거든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맛있는 돼지국밥

오유에서 경주 맛집을 검색하던 차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맛난다던 ㄷㅊ돼지국밥을 다녀왔어라~

역시 맛집답게 사람이 엄청 많았지라

따로 국밥을 시켰지라..

다른 곳과의 차이는 국물이 그렇게까진 뜨겁지 않아서 바로 후루룩 먹을 수 있다는 것과 간이 제법 돼있어서 새우젓 간이나 소금간을 따로 하지않아도 될 정도  그리고 소면이 엄청 많이 나오는거지라~

고향인 부산의 단골 국밥집과 완전 주관적인 맛을 비교했 때

아시아에서 두 번째가 맞는것 같았지라~

다만 부산이란 지역을 제외 했을 때지라~
맨날 닥쳐 사시 싫어지는데 다른데는 야구 관련 프로그램 나오더군요.

그래도 한 뚝배기 (참고로 뚝배기 ≠ 머리 입니다)뚝딱!!

프랑스 와인에 설탕넣으면 도미노아이디당 수고해주셨습니다.
주관적 점수는 3.5점 /5점 정도 주는거지라~

스타트업 IT 기업인을 좌절시키는 불필요한 규제 철폐를 청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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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거운 주제입니다만, 관심있으신 분이 혹시 계실까봐 글 한번 남겨봅니다 ( _ _)

현재 청와대 청원란에 '스타트업 IT 기업인을 좌절시키는 불필요한 규제 철폐를 청원합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와있습니다. 이는 불필요한 안전 인증을 받게해서 인증비만 수백만 원을 부담시키는
규제에 대한 철폐 청원이며, 스타트업 IT 기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싶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잠깐만 시간을 내셔서 청원 내용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 강퇴 치고 왔는데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늘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혹시 문제 되는 내용이라면 언제든 삭제하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 보신 분 있나요?

현재 26살 2년째 임용고시 공부중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번해도 그른 것 같습니다. 

처음엔 열정에 불타서 할 수 있어! 하면서 도전하지만 몇개월만 지나면 책조차 안피고

그냥 백수생활을 하고 있네요. 그러면서도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 나 자신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몸은 상해가고.. 우울증이 오고..

사람은 언제 변할 수 있나요. 왜 의지가 없을까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고, 안 변한다는데.. 평생 이렇게 사는 걸 까요.

임용고시 합격, 불합격과는 별개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조차 해보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 서글픕니다.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 보신 분 있나요?

법이란 거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게 많네요... (하소연)

느즈막히 휴가 갔다가 휴가지에서 시비가 붙었는데 이게 폭행으로 번져서 고소를 해놓은 상태거든요.
상대는 40대 남자고 저는 30대 여자에요.
시비를 먼저 건 것도 남자고 폭력을 먼저 행사한 것도 이 아저씨거든요.
계속 시비를 걸어서 처음에는 취했나 보다고 무시하다가 저도 참기 힘들어서
말 함부로 하지 마시라고 한마디 했더니 바로 제 뺨을 때리고 멱살을 잡아서 저를 막 벽에 밀치고...
남자, 여자를 떠나서 살면서 남한테 폭행이란 걸 처음 당해봐서
그 순간은 정말 무섭고 이러다 죽는 거 아닌가 그랬어요.
그래서 저도 그 아저씨 티를 잡고 밀면서 아저씨 다리를 발로 찼어요.
몇번이나 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저는 크록스를 신고 있었서 신발에 상처가 생기진 않았을 거예요.
결국에 남자가 아픈지 저한테서 떨어졌고 가게에 계시던 분이 경찰에 신고해주셔서 경찰이 왔어요.
저는 제가 이 아저씨 다리를 발로 찬 건 정당방위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바로 고소한 거구요.
근데 제가 아저씨를 저한테서 떼놓으려고 그 남자 티를 붙잡고 밀고,
발로 차서 종아리에 멍이 들었기 때문에 이건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라 쌍방폭행이라고 하네요.
CCTV에 제가 이 아저씨를 때리는 게 선명하게 녹화가 돼서 뺴도박도 못한대요.
담당 수사관은 CCTV 보니까 제가 이 아저씨를 야무지게 때린다네요...
저는 여자치고 키도 큰 편이고 체격도 있어요.
근데 힘은 50kg도 안되는 저희 여동생보다 없거든요...
형사는 제가 체격이 좋아서인지 아저씨랑 맞장이라도 뜬 것처럼 얘기하고 참...
아무튼 이 아저씨도 저를 고소한 상태라고 하구요.
참고로 이 아저씨는 휴가지에서 사는 사람이고 저는 그쪽과는 차로 4시간 정도 거리에 삽니다.
그리고 이번에 안 건데 이런 사건은 관할이 '피의자' 거주지래요....
덕분에 차로 4시간 거리를 몇번 다녀왔습니다.
그냥 맞기만 했어야 하는데 그 와중에 살겠다고 그 아저씨 떼어내려고 한 게 잘못이네요.
법이란 거 원래 이런 건가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누가 이유도 없이 시비를 걸고 때리면 그냥 맞기만 해야 하는 건가 봐요.
가슴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