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변화시켜 보신 분 있나요?

현재 26살 2년째 임용고시 공부중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번해도 그른 것 같습니다. 

처음엔 열정에 불타서 할 수 있어! 하면서 도전하지만 몇개월만 지나면 책조차 안피고

그냥 백수생활을 하고 있네요. 그러면서도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 나 자신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몸은 상해가고.. 우울증이 오고..

사람은 언제 변할 수 있나요. 왜 의지가 없을까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고, 안 변한다는데.. 평생 이렇게 사는 걸 까요.

임용고시 합격, 불합격과는 별개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조차 해보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 서글픕니다.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 보신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