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결혼하고 3년 전쯤부터 외국에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자주 택배 심부름을 받아서 어느정도 모였다 싶으면 그쪽 나라로 보내주는데요
경비실도 있는데 유독 한진택배만 안에 사람이 있건 없건 연락 없이 그냥 문앞에 던지고 갑니다.
언젠가 한번은 잃어먹겠구나 싶었는데 결국 택배 하나가 증발했어요..
택배 기사한테 전화하니 문앞에 놓고 갔다고 하네요..
어쩃든 잃어버린 택배 1개 때문에 계속 안보낼 수도 없어서 일단 누나한테 보내고나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래저래 해서 택배가 없어졌다. 상황설명을 하고나니 확인후 연락 드리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후로 1주일째 연락이 없길래 오늘 다시 전화를 해봤더니
기사한테 연락하기로 했는데 연락이 안들어갔다고 하네요 ㅋㅋ
비싼건 아니지만 일단 제 물건도 아니고.. 하나만 따로 해외배송 보내기도 돈이 아깝고
그렇다고 택배심부름이 충분히 올때까지 기다리는건 또 한참 걸리니..
오늘부터 결제 100원 마추고... 이제 뜯어보니
.. 짜증나요..
신고를 해야되나 하고 있는데 돌아 다니면서 들여다 보다보면..
가치관은 최대한 받지 두개는 건지는건데... ㅠㅠ